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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미주발 항공권 최대 30% 할인

아시아나항공이 미주 출발 왕복 항공권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매년 봄, 가을 실시하는 여행 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오늘(19일)부터 내달 9일까지 ‘가을 트래블 마트 24’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소비자들은 내일(20일)부터 내년 2월 28일 사이에 출발하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 출발 왕복 항공권(공동운항 제외)을 최대 30% 할인된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LA 및 샌프란시스코 왕복 항공권 각각 983달러를 비롯해 시애틀 1059달러, 뉴욕 1216달러, 호놀룰루 925달러부터 시작된다.   또한 경품 퀴즈에 참여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샘소나이트 캐리어, 갤럭시 버즈, 이솝 여행 세트 등 풍성한 선물도 제공한다.   추가 정보 및 항공권 구매는 홈페이지(flyasiana.com)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LA노선에 초대형 항공기 A380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은 10월 28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주간편을 월/수/금 추가로 투입하여 매주 10회 운항할 예정이다. 박낙희 기자 naki@koreadaily.com미주발 미주발 항공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항공권 구매 아시아나항공 트래블 마트 특가 LA노선 미주노선 항공권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8-18

아시아나항공, 2024년 봄맞이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2024년 봄맞이 이벤트(Travel Mart ’24 Spring-Floral Adventure Awaits in Korea · 이하 트래블 마트 2024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트래블 마트 2024 봄맞이 이벤트(Travel Mart ’24 Spring)’는 아시아나항공이 매년 봄·가을 2회 실시하는 여행 박람회로, 한국행 항공권 특가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트래블 마트 2024 봄맞이 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진행하하는데,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12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항공권 특가는 아시아나 미주 노선 (LA, 뉴욕,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항공권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원하는 고객들은 2월 2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경품 퀴즈에 참여한 정답자들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아이패드, JBL 스피커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미주노선 증편 계획도 밝혔다.     5월부터 시애틀-인천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뉴욕-인천 야간 노선을 추가하여 주 5회(월, 화, 목, 토, 일) 운항할 예정이며, LA 노선은 3월부터 초대형 항공기 A380을 추가 투입하여 매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경품과 함께 최대 20% 할인 특가 항공권 구매 혜택까지 제공하는 ‘트래블 마트 2024 봄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종원 기자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2024년 봄맞이 이벤트 최대 20% 할인 항공권 특가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트래블 마트 2024 봄맞이 이벤트 Travel Mart ‘24 Spring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

2024-02-18

아시아나 LA노선 최대 30% 할인…내년 A380 매일 2회 증편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LA노선의 A380 운항 증편을 맞아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지난 28일 고국 방문 수요 충족을 위해 내년 3월부터 A380 운항을 매일 2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A380은 비즈니스 스위트 12석, 비즈니스 스마티움 66석, 이코노미 417석으로 구성돼 기존 A350 대비 170여석 이상이 늘어나게 된다.   이를 기념해 내달 18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대리점을 통해 LA노선 왕복 항공권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내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 사이 한국행 고객은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유료 좌석을 지정할 경우 추가 비용의 20%를 할인해 주는 쿠폰까지 제공한다.   유료 지정 좌석 종류로는 일반석 대비 최소 16cm 더 넓은 레그룸 좌석을 비롯해 도착 후 먼저 내릴 수 있는 프런트 존 좌석, 2층 창가 2인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듀오 좌석 등이 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넉넉하고 여유로운 개인공관과 쾌적한 기내 환경으로 편안한 장거리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특가 이벤트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flyasiana.com)나 지정 대리점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박낙희 기자la노선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아시아나항공 A380 증편

2023-11-28

아시아나항공 특가·경품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가을을 맞아 모국 방문에 나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할인, 경품 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매년 봄·가을 2회 실시하는 여행 박람회인 ‘트래블 마트(Travel Mart.포스터) 2023 가을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PC와 모바일앱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행 항공권 특가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우선 항공권 특가는 LA를 비롯해 뉴욕, SF,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노선을 대상으로 17일부터 내년 4월 30일 사이에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10% 할인된 특가로 제공한다. 마일리지 항공권과 공동운항 노선은 제외된다.     뉴욕발 인천노선 왕복항공권은 1517달러, 편도는 900달러부터 시작된다. 단 금, 토, 일요일 등 주말 출발편의 경우는 100달러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경품 퀴즈에 참여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보스 스피커 등 다채로운 선물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아시아나항공 트래블 마트(Travel Mart) 2023 가을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한국행 항공권 특가

2023-10-17

아시아나항공 특가·경품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가을을 맞아 모국 방문에 나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할인, 경품 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매년 봄/가을 2회 실시하는 여행 박람회인 ‘트래블 마트(Travel Mart) 2023 가을’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PC와 모바일앱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행 항공권 특가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우선 항공권 특가는 LA를 비롯해 뉴욕, SF,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노선을 대상으로 오늘(17일)부터 내년 4월 30일 사이에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10% 할인된 특가로 제공한다. 마일리지 항공권과 공동운항 노선은 제외된다.     LA발 인천노선 왕복항공권은 1386달러부터, 편도항공권은 798달러부터 시작된다.     뉴욕발은 왕복 1517달러, 편도 900달러부터, 샌프란시스코발은 왕복 1373달러, 편도 789달러부터 시작된다. 단 금, 토, 일요일 등 주말 출발편의 경우는 100달러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경품 퀴즈에 참여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보스 스피커 등 다채로운 선물도 제공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미주노선 증편 계획도 밝혔다. 12월 1일 부로 시애틀-인천 노선을 1회 더 추가해 주 5회(월, 수, 금, 토, 일) 운항할 예정이며, LA 노선은 내년 3월 부 초대형 항공기 A380을 추가 투입하여 매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박낙희 기자아시아나항공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특가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경품 이벤트

2023-10-16

아시아나항공,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여름을 맞아 한국으로 향하는 여행객을 위한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Travel Mart - Summer‘23’·포스터)’를 6월 26일부터 7월17일까지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봄·가을 2회 트래블 마트(Travel Mart)를 실시하는데, 올 여름 급증한 여행 수요를 반영해 여름(Summer)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항공권 특가를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항공권 특가’는 아시아나 미주노선(LA·뉴욕·시애틀·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 항공권 할인 혜택이다.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10%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경품 퀴즈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에어팟맥스·아이패드·인스턴트 카메라·휴대용 배터리 등 여행할 때 유익한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아시아나의 항공 스케줄은 LA-인천 매일 2회, 뉴욕·샌프란시스코·시애틀 매일, 호놀룰루는 주 5회 운항중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특가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아시아나의 편리한 운항 스케줄로 한국행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나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아시아나항공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Travel Mart - Summer’23’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한국관광공사 항공권 특가

2023-06-26

아시아나 A380 재운항·증편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7월 23일부터 LA-인천 노선 주간편의 주 3회(월/수/토) A380 운항 복귀와 미주노선 증편을 기념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206170001656102)를 통해 오는 7월 12일까지 실시되며 한국행 항공권 할인과 퀴즈 이벤트로 진행된다.     ‘항공권 특가’는 아시아나 미주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호놀룰루) 항공권 할인 혜택으로 7월 5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1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아시아나 A380에 대한 ‘퀴즈 이벤트’는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A380 항공기 모형, 2등 아시아나 피크닉 매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측은 “고국 방문 수요 증가로 A380 재투입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노선 증편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미주노선의 공급 증대를 통해 여객수요를 충족해 나갈 방침”이라며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행 특가 항공권과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A380 재운항 및 미주 노선 증편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항 기종을 포함한 증편된 미주노선 스케줄도 한번에 볼 수 있다.아시아 재운항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증편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2022-06-21

한인여행사·항공사 "바쁘다 바빠"

한국의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에 따른 여행 수요 급증으로 한인 여행사와 국적 항공사들이 팬데믹 이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타운 한인 여행사들에 한국 방문 또는 관광을 문의하는 한인들뿐만 아니라 미국 여행에 나서려는 한국민들의 인바운드 투어 문의도 폭증하고 있는 것.   삼호관광의 신영임 부사장은 “인바운드 여행 문의가 몰리며 서울지사가 본격 대처하고 있다. 특히 여러 단체가 LA 본사로 직접 문의해와 예약하고 있다. 4대 캐년이 가장 인기가 많고 그랜드서클 7일 상품,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상품이 잘 나간다”고 밝혔다.   신 부사장은 “한국행을 예약하는 로컬 한인들도 급증하는 등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모두 정상 회복됐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른투어도 서울 지사로부터 미국 투어 견적 문의가 매일 20건 이상씩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문식 이사는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6월부터 6박 7일 정도의 투어상품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서부지역 투어 및 신상품인 텍사스 문의도 많다. 억제됐던 여행 수요가 터지면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예약, 문의 건수가 10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국적 항공사 역시 항공권 예약 급증에 맞춰 발빠르게 증편에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는 4~7월 출발편 예약이 전년 대비 3~4배까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예약 증가추세를 지켜보며 주간 운항횟수 및 기종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도 4월부터 6월까지 미주 노선 예약 건이 지난해에 비해 250% 뛰었으며 특히 LA-인천 노선은 300%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트래블 마트 스프링 22’ 캠페인을 통해 LA 노선 특가 세일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5월부터는 현재 주 10회인 LA 노선을 11회로 증편한다.     한편, 여행업계의 완전 회복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조심스런 반응도 나왔다.     US아주투어의 박평식 대표는 “규제가 풀린 하와이는 늘었지만, 미국 투어 수요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본다. 유럽 지역도 한가한 편이지만 내달 6일 떠나는 터키 투어 모객은 완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춘추여행사 스테판 손 상무도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본다. 5월이 지나봐야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것”으로 전망했다. 박낙희 기자한인여행사 항공사 국적 항공사들 예약 문의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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